5학년 2반

책을 많이 읽고 똑똑한 어린이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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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1명 / 여 11명

걱정되는 내 동생

이름 김주완 등록일 25.10.20 조회수 25

눈도 작고 몸도작은 내동생은 항상 잘웃고 장난을 잘친다 그런데 지난번에 저녁에는 기운이 없고 자꾸 자려고 했다 그래서 많이 힘든것 같아서 재웠다 아침이 돼서 주영이 옆에 가서 상태를 다시 봤더니 열이 39.6도 였다 엄마도 놀라셔서 주영이를 물수건으로 열을 내리려고 하셨다 38도를 2시간동안 유지하자 열경련이 왔다 너무 열이 오래나서 열꽃도 피었다 우리가족은 병원에 가서 링겔을 맞게 했다 링겔을 맞았더니 주영이가 눈을 잘뜨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 했다 나는 주영이가 빨리 커서 열경련도 오지 않고 몸이 튼튼 해 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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