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한반두는 오늘도 학교에 왔어요.

한반두는 오늘 기분이 좋아요. 왜냐하면

오늘 점심으로 스파게티가 나오거든요.

하지만 한반두에게는 1교시 수업 시간이 남았거든요.

한반두는 1교시가 무엇인지 보았어요.

한반두는 기절할 뻔했어요. 왜냐하면

1교시는 사회였기 때문이에요.

열심히 1교시를 끝내고 쉬는 시간이 되었어요.

쉬는 시간에 한반두는 점심시간에 먹을 파스타를 먹을 생각에 기분이 좋았어요.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던 한반두는 현기증이 나서 어지럽고 배고픈 나머지 쓰러져버렸어요.

한반두는 보건실에서 일어났어요.

“파스타!!”한반두는 일어나자마자 시계를 봤어요. 11시 30분이었어요.

“오늘 4교시는 체육이잖아! 연지관으로 가야겠다.”

한반두는 체육을 좋아해요. 그중 축구를 가장 좋아하지요.

연지관으로 갔더니 축구를 하고 있었지요. 한반두가 있는 팀은 무조건 10-0으로 이겼지요.

4교시가 끝나고 드디어 기다리던 점심시간이 되었어요.

한반두는 드디어 파스타를 먹게 되었어요.

한반두는 파스타를 아주아주 많이 받았어요.

그렇게 한반두는 파스타를 배가 터질 정도로 먹고 내일 나오는 햄버거를 생각하며 하루가 끝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