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나 :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알고
더 좋은 우리 : 함께의 가치를 삶으로 느끼는
'같이의 가치'가 빛나는 5학년 1반
https://padlet.com/peaecegim/2022jbs51
벤은 청년의 집에 갔다. 그리고 자신의 일을 말했다. 청년은 미안하다고 했다. 벤은 눈물이 났다. 그 청년은 이유를 말했다. 소리까지 질렀다. 벤은 시민도 난민도 같다고 했다. 그리고 좋은 방안을 냈다. 그는 흔들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