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참 좋은 나 :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알고

더 좋은 우리 : 함께의 가치를 삶으로 느끼는

 

'같이의 가치'가 빛나는 5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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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나, 더 좋은 우리
  • 선생님 : 김평화
  • 학생수 : 남 8명 / 여 5명

2022년 6월 8일 수요일

이름 김평화 등록일 22.06.08 조회수 18

1. 사회, 국어 통합 수업

  - 남녀 차별에 대한 자신의 주장, 뒷받침 의견 생각해오기 

 

생존수영을 할 때 남자만 티셔츠를 벗는다.

군대가 남성에게는 의무, 여성에게는 선택이다

여자는 간단한 일을, 남성은 위험한 일을 한다.

캠핑에 갔을 때 아빠는 텐트를 치고 엄마와 아들은 아빠가 펴놓은 의자에 앉아 쉰다.

체험학습에 가서 사진을 찍을 때 여자아이들은 벤치에 앉고 남자 아이들은 서서 사진을 찍는다.

선생님들이 여자아이들에게는 착하게 대해주지만 남자아이들에게는 나쁘게 대해준다.

남자 목욕탕, 여자 목욕탕 시설, 판매물품 등이 다르다.

플로어볼을 했을 때 여자 팀은 잘 하는 사람이 계속하는데 남자 팀은 계속 바꾸어야 해서 속상했다.

남자는 무거운 것을 들고 여자는 가벼운 것을 든다.

체육시간에 여자에게 혜택을 준다.

여자들이 많이 쓰는 모자를 쓰고 나갔는데 사람들이 수군거렸다.

무서운 놀이기구를 남자에게는 추천하고 여자에게는 안전한 것을 타라고 한다.

남자가 벌어온 돈, 여자가 벌어온 돈 모두 여자가 쓴다.

운동 종목 선택, 색깔 선택에서 차별이 있다.

할머니께서 오빠에게는 친절하게 나에게는 잘 대해주시지 않았다.

5~6학년이 함께 플로어볼을 했을 때 남자와 여자로 팀을 나누었다.

여자는 집안일을 하고 아기를 돌보는데 남자는 논다.

옷가게에서 치마를 추천해준다.

머리가 짧고 체육복을 입고 있으면 남자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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