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유치원

우리 부모님, 조부모님을 모시고 친구들과 참여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넓은 그릇에 도자기용 연필을 이용해 그림을 그린 후, 도예원에서 색칠을 하고 한번 더 구워서 나중에 그릇을 가져다주기로 하셨습니다. 

 똑같은 그림 하나 없이 다른 개성을 가진 그림을 보며 우리 친구들이 많이 컸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아이들을 위해 시간 내어주신 조부모님,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하는 옹달샘반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