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옹달샘반 친구들~
우리 올해도 코로나19 안전수칙 지키며 즐겁게 생활하자.^^
오목눈이 새와 뻐꾸기의 이야기를 듣고 부모님의 사랑에 대해 생각하고 새가 되어 알을 품어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