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꽃이 피어서가 아니라 네가 와서 봄이다"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와 준 여러분 모두 꽃입니다.
클림트의 여러 작품을 감상하고 이중 생명의 나무를 모루를 이용해 표현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