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들이 지어준 비밀의 숲이 있고 유치원 앞에는 옥정호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별장같은 유치원에서 유아들이 행복한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답니다.
오랜만에 성수산에 다녀왔어요.
공사가 거이 마무리되어 좋았어요.
새로운 놀이터도 구경하고 여러가지 숲체험도 재미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