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암초등학교병설유치원 10명의 귀염둥이들 안녕~
맑은 옥정호가 바라보이는 수려한 자연속의 아담한 둥지!
마암유치원에 다니게 된 것을 축하해요.
밝고 맑고 사랑하는 마음 가득 채워
모두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 우리 함께 노력해요.
밤줍기를 했어요. |
|||||
---|---|---|---|---|---|
이름 | 김경옥 | 등록일 | 21.10.19 | 조회수 | 28 |
첨부파일 | |||||
오늘은 마암친구들이 데크에서 맛있는 김밥을 먹고 있어요. 뒷산에서 동글 동글 예쁜 밤 줍기를 했어요. 친구들은 집에 가져가 엄마 아빠와 삶아 먹겠다고 했어요. 밤 줍기가 끝나고 뒷산에서 잡기 놀이와 달리기를 했어요. 준비- 땅 |
이전글 | 송윤호 아버님의 동화책 읽어주시는 시간 |
---|---|
다음글 | 꽃사슴 동물체험을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