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암초등학교병설유치원 10명의 귀염둥이들 안녕~
맑은 옥정호가 바라보이는 수려한 자연속의 아담한 둥지!
마암유치원에 다니게 된 것을 축하해요.
밝고 맑고 사랑하는 마음 가득 채워
모두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 우리 함께 노력해요.
마암친구들은 축구하는 날을 제일 좋아한답니다.
여자친구들도 남자 친구들 못지않게 지금은 축구를 아주 잘 하지요.
사진을 보고 있으니 마치 마암친구들이 운동장에서 뛰고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듭니다.
유아들의 놀이사진이 참으로 행복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