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암초등학교병설유치원 10명의 귀염둥이들 안녕~
맑은 옥정호가 바라보이는 수려한 자연속의 아담한 둥지!
마암유치원에 다니게 된 것을 축하해요.
밝고 맑고 사랑하는 마음 가득 채워
모두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 우리 함께 노력해요.
오늘은 흙놀이 체험을 하였어요.
처음에는 흙을 가지고 놀다가 두드려 보고 손가락으로 눌려도 보고
굴려도 보았어요.
흙이 참으로 부드럽고 느낌이 좋았어요
한참 놀이를 한 후 그릇을 만들었어요.
참 멋지게 만들었지요?
산에서 버찌를 주워 재미있게 놀이하고
운동장에서 축구놀이도 무척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