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암초등학교병설유치원 10명의 귀염둥이들 안녕~
맑은 옥정호가 바라보이는 수려한 자연속의 아담한 둥지!
마암유치원에 다니게 된 것을 축하해요.
밝고 맑고 사랑하는 마음 가득 채워
모두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 우리 함께 노력해요.
임실 주변에도 체리나무 농장이 있어 체험이 가능하게 되었어요.
나무에 달려 있는 체리들이 동글 동글 귀여웠어요.
빨갛게 익은 체리를 친구들이 앞 다투어 따고 있군요.
내가 딴 것은 집에 가져갈 수 있다고 하니 너나 할 것 없이
열정을 보인 귀여운 마암친구들!
체리 쥬스도 만들어 주셔서 맛있게 먹고, 체리 엑기스도 만들어 가지고 왔지요.
물론 체리는 집에 가져가 가족들과 맛있게 나누어 먹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