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암초등학교병설유치원 10명의 귀염둥이들 안녕~
맑은 옥정호가 바라보이는 수려한 자연속의 아담한 둥지!
마암유치원에 다니게 된 것을 축하해요.
밝고 맑고 사랑하는 마음 가득 채워
모두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 우리 함께 노력해요.
꾀꼬리처럼 예쁘게 노래를 불러요. |
|||||
---|---|---|---|---|---|
이름 | 김경옥 | 등록일 | 21.06.18 | 조회수 | 37 |
첨부파일 | |||||
감자를 캐고 난 후 그냥 가기에는 편백나무 숲이 너무도 시원하여 그냥 가기 아쉬웠죠. 계단에서 친구들이 노래자랑을 하고 있어요. 목청도 좋은 마암유치원 친구들 옥정호에 잔잔히 퍼지는 꾀꼴이 같은 목소리가 들리시나요?
|
이전글 | 비가 준 선물 |
---|---|
다음글 | 감자 양파 마늘과의 만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