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유치원

마암유치원 친구들의 하루 생활 엿보기예요.

아침부터 친구들과 만나면 유아들은 연습을 했던 것도 아닌데

어쩌면 그렇게 척척 착착

알아서 놀이를 잘 하는지 언제나 엄지 척이예요.

유치원 교실에서 다양한 장난감을 이용해 놀이를 한 후

밖에서 축구를 하자는 친구들의 말을 수용하여 밖으로 나갔어요.

여자와 남자팀으로 경기를 하자는 친구들의 제언을 수용하였어요.

여자팀은 숫자가 적어 선생님이 포함되었지만 남자친구들에게 3대 1로 지고 말았어요.

마암 유치원 남자 친구들은 미래의 손흥민 선수가 될 것 같아요.

축구를 얼마나 잘하는지 학교 선생님들도 보시고 칭찬을 하셨답니다.

마암유치원 친구들아 ~

추구할 때 다친 사람 한 사람도 없이 참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