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하고 아름다운 옥정호가 바라 보이는 언덕에서
마암 유치원 5명의 왕자님과 4명의 공주님이 함께 생활하게 되어 무척이나 기쁘답니다.
행복 아이 꿈터 마암유치원에서 숲, 자연과 함께 더욱 멋진 생활을 해요
즐겁게 활동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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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경옥 | 등록일 | 20.05.26 | 조회수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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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마암유치원 친구들이 숲속나들이를 갔어요. 산에서는 뻐꾸기가 노래를 하고 있었어요. 뻐꾹 뻐꾹 봄이 가네 뻐꾸기 소리 잘가란 인사 복사꽃이 떨어지네 뻐꾹 뻐꾹 여름 오네 뻐꾸기 소리 첫여름 인사 잎이 새로 돋아나네 어린시절에 배웠던 동요가 생각났어요. 마암유치원 친구들은 마음이 마암자연을 닮아 바르고 예쁘게 잘 자라날거예요. 우리 친구들 오늘도 뻐꾸기 노래 소리 들으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