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의 마암귀염둥이들아~
옥정호의 봄, 여름, 가을, 겨울과 함께
4계절 멋진 꿈을 활짝 피워보자구나~!
미세먼지가 있으면 못 놀고 날씨가 너무 뜨거우면 밖에서 놀기 어려운데
요즘은 날씨가 좋아 바깥놀이를 자주 하고 있어요.
옥정호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서 아이들의 모습이 한편의 시이자 그림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