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과 시간, 코바늘뜨기보다 더 쉬운 대바늘뜨기로 할 수도 있었지만,
아이들이 어려움을 스스로 극복하는 경험을 쌓고자 코바늘뜨기로 선정했어요.
처음에는 모두 어려워했지만 천천히 해내가는 6학년 아이들이에요.
입을 벌리고 집중하는 모습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