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함께 카네이션 카드 / 꽃다발 만들기를 해보았어요.
아이들이 갑자기 편지를 쓰려니 어색하다고 했지만
이내 얼굴에 웃음기를 머금으며 감사의 카네이션을 열심히 만든 6학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