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연휴 동안 고생하신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부모님께 편지도 쓰고 카네이션도 만들고...
부모님을 생각하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서툰 솜씨지만 열심히 만들고 썼어요.. 예쁘게 봐주시고 엄~~~~~청 기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