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봄 꽃 같은 우리입니다.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을 읽고 내가 나눌 수 있는 나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친구의 어머님께서 재능기부로 스콘 만들기 활동을 진행해주셨습니다.
달콤한 버터 향기 처럼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