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봄 꽃 같은 우리입니다.
등교를 하면 먼저 도서실에가서 책을 반납하고 대출합니다.
교실에 돌아와서 각자 책을 읽기도 하고 함께 그림을 그리기도 하며, 함께 소리내어 책을 읽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