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봄 꽃 같은 우리입니다.
집단감성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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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오민영 | 등록일 | 19.07.17 | 조회수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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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따따 선생님과의 두번째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의 기분을 말하는 막대를 들고 숫자로 나의 에너지를 말해보았습니다. 호흡이 들어가고 나가는 연습을 하며 차분한 마음을 가져보고 지난시간에 이어 협동하여 공을 던지고 주고 받는 놀이를 했습니다. 오늘 프로그램중 가장 기억에 남는 우리 아이의 이야기는 '아빠가 형이나 오빠를 대하는 마음으로 나를 대해줬으면 좋겠다' '아침에 엄마가 일찍 일어나서 나를 깨워주고 아침밥을 챙겨줬으면 좋겠다' 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