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봄 꽃 같은 우리입니다.
우리가 심은 오이를 수확했습니다.
평소에 좋아하지 않았던 오이가 오늘은 참 맛있었고 다들 큰것에 욕심을 내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오이가 너무 크지 않게 자주자주 텃밭에 나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