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봄 꽃 같은 우리입니다.
존레논의 이매진 노래를 들으며 가사를 담은 그림책을 읽었습니다.
그림책을 읽으며 '6.25전쟁'을 알아보고 다시한번 배려와 평화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리고 평화를 생각하며 에코백을 꾸며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