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봄 꽃 같은 우리입니다.
멀리 전남에서 옥타곤 밴드가 공연을 왔어요
밴드 공연과 함께 레크레이션을 했습니다.
1학년 친구들의 귀엽고 예쁜 모습에 선배들이 많은 응원을 해주었답니다.
뒤뜰야영이 참 즐겁습니다.
텐트를 설치한 후 두근두근 떨리는 담력체험을 마치고 친구들과 첫날밤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