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봄 꽃 같은 우리입니다.
두레별로 메뉴를 정하고 각자 맡은 준비물을 잘 가지고 왔습니다.
선배들 틈에서 자기의 역할을 잘 해내며 맛있는 저녁을 즐겁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