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봄 꽃 같은 우리입니다.
M리그를 마치고 점심을 맛있게 먹은 후
실뜨기와 전통떡을 만드는 체험을 했습니다. 오전내내 신나게 뛰어다닌 후 졸음이 쏟아지지만 꾹꾹 참고 예쁜 실팔찌와 떡을 만들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