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봄 꽃 같은 우리입니다.
엄마 아빠 발모양을 본떠와서 예쁘게 꾸며주며 엄마와 아빠가 싸우지 않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는등 각자의 바램들을 이야기하고, 어버이날 부모님을 위해서 한일을 발표했어요.
항상 가족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는 사랑스러운 1학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