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봄 꽃 같은 우리입니다.
나의 얼굴이나 친구의 얼굴을 그리고 막대를 붙혀 막대 인형놀이를 했습니다.
신나게 놀기도 하고 나름대로 대본을 만들어 발표도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