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봄 꽃 같은  우리입니다.


자연과 함께 더불어 성장하는 우리
  • 선생님 :
  • 학생수 : 남 3명 / 여 4명

[봄] 꼬마동아리

이름 오민영 등록일 19.04.24 조회수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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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봄이 오면] 그림책을 읽고 꾸벅꾸벅, 꼬박꼬박, 스르르 스르르

그림책에 나오는 엄마와 동네 아줌마. 강아지, 오리, 무당벌레처럼 자장가를 들으면 꾸벅꾸벅 졸아봤습니다.

그리고 진달래로 만드는 화전대신 허브꽃으로 장식한 호떡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봄처럼 꿀맛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