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봄 꽃 같은 우리입니다.
오늘은 [봄이 오면] 그림책을 읽고 꾸벅꾸벅, 꼬박꼬박, 스르르 스르르
그림책에 나오는 엄마와 동네 아줌마. 강아지, 오리, 무당벌레처럼 자장가를 들으면 꾸벅꾸벅 졸아봤습니다.
그리고 진달래로 만드는 화전대신 허브꽃으로 장식한 호떡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봄처럼 꿀맛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