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봄 꽃 같은 우리입니다.
수세기를 공부하고 사방치기를 친구들과 함께 했습니다.
못하겠다고 하는 친구를 위해 '넌 할 수 있어'라는 응원을 보내며 노래를 부르는 1학년의 모습이 감동적이였습니다.
서로를 의지하고 배려하며 더불어 성장하고 있는 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