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 성장하는 봄 꽃 같은 우리입니다.
수세기를 공부하고
도서실에 갔어요.
표지를 따라 그려보기도 하고요
책에는 얼마나 많은 수가 있을까요?
앞으로 책읽는 재미에 푹 빠져있을 1학년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