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으로 가서 상추, 방울토마토, 고추를 아이들과 함께 심었어요.
무럭무럭 자라라고 토닥이고 사랑한다고 말하는 아이들~ 너무 사랑스러워요 *^^*
그리고 자기가 심은 식물에 자신의 이름표를 만들어주기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