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는 친구들과 나의 모습을 표현해보고
엄마 아빠 좋아하시는 커피가루를 이용하여 바탕을 표현해 보았어요.
친구들 모두 커피 냄새가 좋다고 하면서 기분좋게 활동을 마무리 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