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이야기를 함께 회상하고 코끼리코 악기를 이용하여 신데렐라의 ,귀걸이, 팔찌 등을 표현해 보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다 12시 종이 울리면 자리로 돌아가 앉아 유리구두의 주인을 찾아보았어요.
유리구두의 주인은 왕자님을 선택해서 멋지게 꾸미고 찰칵~
모두들 신데렐라와 왕자를 하고 싶어 하였지만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활동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