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근육을 이용하여 부드러운 폼 클레이를 조물락~ 조물락~
손에 자꾸 붙어서 선생님의 도움을 요청하던 친구들이 요령을 터득하고 부터는
색도 섞어보고, 동생 친구도 도와주면서 열심히 재미있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