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맑고 마음 착한 여러분을 만나 너무 기쁩니다.
1년간 선생님과 즐겁게 보내면서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보아요~
벽화를 그리기 위해 담에 바탕색을 칠했어요.
우리가 구안한 예쁜 그림들이 그려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