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해맑고 마음 착한 여러분을  만나 너무 기쁩니다.

1년간 선생님과 즐겁게 보내면서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보아요~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1명 / 여 2명

초정리 편지

이름 유하람 등록일 19.04.22 조회수 37

이 책은 장운이가 있는데 어머니가 병이 있어 약을 사고 어머니를 그나마 괜찮았는데 어머니가 언제 돌아가셨다. 장운이 아버지는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몸이 안좋아졌다. 아버지가 석수 였는데 석수일을 못하게 됬고 장운은 약을 만든 약재영감을 싫어했다 장운은 아버지가 일을 못하니까 장운이 나무를 해서 윤초시 댁하고 약재영감에게 주고 돈을 벌었다. 장운은 나무하러 산에 가더가 토끼를 보고 잡으려고 뛰어갔는데 토끼를 놓쳤다. 재수가 안좋다고 장운은 생각하면서 걸어갔다. 가는 길에  어떤 토기눈 할아버지를 만났는데 할아버지가 산에 있는 약수를 떠다주면 쌀 한가마를 준다고 해서 장운은 약수를 떠다줬다. 그래서 장운은 쌀한가마를 받고 엄청 좋아했다. 토끼눈 할아버지는 장운에게

글씨를 알려 주었고, 장운은 글씨를 배워서 누이와 친구들 에게 글씨를 알려주었다. 장운은 집에 내려갔는데 약재영감이 왔다. 약재영감은 어미가 산 약의 빚을 갚게 장운의 누이 현재로는 누나를 노비로 팔겠다는 것을 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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