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맑고 마음 착한 여러분을 만나 너무 기쁩니다.
1년간 선생님과 즐겁게 보내면서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보아요~
돼지책은 남편과 아들 둘 이 맨날 '밥줘'라고 하고 아내가 집안일은 다 하고 밥도 다 하고 일을 하러 가고 남편과
아들 둘 이 집에 돌아오는데 엄마가 없어서 찾다가 쪽지를 보는데 '너희들은 돼지야' 라고 엄마가 남기고 집을 나갔는
데 남편과 아들 둘 은 밥하는게 얼마나 힘들지 알게 되고 엄마에게 사과하고 다 같이 집안일과 요리하는걸로 끝났다
이 책을 읽고 나도 엄마를 지금보다 더 많이 도아 줘야 덴다고 생각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