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정원과 운동장에서 맘껏 뛰놀고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이하는 우리반
8명 친구들이 형제처럼 가족같이 함께 놀며 양보와 배려를 배운답니다.
선생님이 엄마가 되어 사랑하며 보살피며 교육하는 행복한 꿈터입니다.
태봉친구들의 졸업과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이루어졌지만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초등학교 가서도 즐겁게 생활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