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정원과 운동장에서 맘껏 뛰놀고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이하는 우리반
8명 친구들이 형제처럼 가족같이 함께 놀며 양보와 배려를 배운답니다.
선생님이 엄마가 되어 사랑하며 보살피며 교육하는 행복한 꿈터입니다.
뚜루뚜루를 만나보고 카드도 꽂아보고 색칠하기 활동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