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성장해가는 1학년 친구들이 되길 바랍니다.
마음도 키도 부쩍자랄거에요. 교실에 키재는 자를 붙여볼까합니다.
마음의 키는 어떻게 재야할지 아이들에게 물어봐야겠네요.
나무처럼 쑥쑥!
꽃잎처럼 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