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학기 마지막 명심보감: 태공왈 욕량타인(이어든) 선수자량(하라) 상인지어(는) 환시자상(이니) 함혈분인(이면) 선오기구(니라)
뜻: 남을 헤아려 알고자 하거든 반드시 먼저 자신을 헤아려 알아야 한다. 남을 해치는 말은 도리어 스스로를 해치는 것이니, 피를 머금어 남에게 붐어대면 먼저 자기의 입이 더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