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아트로 내 얼굴 꾸미기를 했어요.
같은 재료이지만
모두 다른 표현방법을 보면서
'다양성'에 대해 또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서로 다른 생각을 인정하는
우리 산서유치원 친구들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