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내 마음처럼 날씨가 화창했다

나는 먼저 매장에 들어갔다 들어갔더니

엄청큰 청금강앵무새가 있었다

청금강이 귀여워서 몇번 쓰다듬다가

앵무새 "모란앵무" 를 차에 태웠다

나는 새들에게 이름을 지어주었다

샤인이 와 버터다 버터는 노란색이여서 버터고 샤인이는 초록색인데 샤인머스켓를 줄여서 샤인이라지었다

그리고 집에가서 3일후에 앵무새를 꺼내 주었다

거내주었더니 도망가고 떨어서 넣어주었다.

그리고20일후 샤인이는 내마음을 아는지 나에게 붙었다 버터는 아직이다 ^^

2달후 버터도나한테 붙었다                                                            ㅡ 

샤인이는 날려도 돌아오고

버터는 돌아오지는않지만 동생이 버터를 날릴때에는 돌아온다

버터랑샤인이는 너무귀여운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