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 벌써 삼주째 흘러가고 있는데...우리는 언제쯤 학교를 갈 수 있을까요?
친구들도 보고 싶고
하기싫던 공부도 이제는 슬슬~~~~(아닌가?ㅋㅋ)
학교 급식도 그리워요~~(진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