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예절바르며 창의적인 어린이를 기르는
삼례동초병설유치원은
민이와 유찬이 ,강현이, 혜준이 그리고 하늘이 규호 예빈이가
한형제 자매처럼 서로 돕고 사랑하며 꿈을 키워가는 곳입니다.
더 즐겁고 행복한 유치원이 되도록
우리 교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린왕자에서 산타할아버지도 만나고 선물도 듬뿍 받은 우리 친구들~
행복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우리 삼례동 친구들 가족모두도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