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밸런스를 이용해 균형감있게 걸어보고 올라가도 보았는데 다섯 살 친구들이 무서웠지만 끝가지 노력해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칭찬받는 시간이었답니다. 하루하루 성장하는 우리 친구들 대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