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예절바르며 창의적인 어린이를 기르는
삼례동초병설유치원은
민이와 유찬이 ,강현이, 혜준이 그리고 하늘이 규호 예빈이가
한형제 자매처럼 서로 돕고 사랑하며 꿈을 키워가는 곳입니다.
더 즐겁고 행복한 유치원이 되도록
우리 교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고밸런스를 이용해 균형감있게 걸어보고 올라가도 보았는데 다섯 살 친구들이 무서웠지만 끝가지 노력해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칭찬받는 시간이었답니다. 하루하루 성장하는 우리 친구들 대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