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예절바르며 창의적인 어린이를 기르는
삼례동초병설유치원은
민이와 유찬이 ,강현이, 혜준이 그리고 하늘이 규호 예빈이가
한형제 자매처럼 서로 돕고 사랑하며 꿈을 키워가는 곳입니다.
더 즐겁고 행복한 유치원이 되도록
우리 교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겨울을 준비하며 김장체험을 했어요. 절인 배추에 속을 척척 넣는 모습이 제법입니다. 김장하다 맛봐야 된다며 매운데도 김치를 곧잘먹는 우리 친구들... 역시 자랑스러운 한국인입니다 *^^*